얼마전에 글을 올렸던 이병화입니다.
댓글을 오늘에야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관심가져주시고 격려해주신 이목사님과 김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호주로 가게 되는 날짜가 정해젔습니다.
12월 30일 출국하여 12월 31일 오전에 멜번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숙소는 저렴하게 운영하는 다른 교회의 (우물교회) 길잡이 센터를 가예약해둔 상태입니다
달리 저렴한 곳을 찾지 못해서요
이후에 정착은 서쪽지역의 Caroline springs 지역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지인이 있거나 직장을 구해두고 가는 길이 아니라 그냥 무작정 떠나는 길이라
어떤 길로 인도하실지 기도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jexlee@hanmail.net 입니다.
아내는 한국에서 간호사로 16년 넘게 근무한 간호사입니다. 수간호사 5년입니다.
호주를 가게되면 영어공부후에 간호쪽으로 공부하고 직장을 가지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맬번의 ACU 대학으로 등록을 할겁니다.
저는 건축과를 졸업하고 건설현장과 건축직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건설관련
제품을 유통하는 업체를 운영했습니다. 대형 운전면허와 건설 중장비운전도 좀 배웠고
시설물 (휀스. 도로 안전시설물등)설치에 경험이 있습니다. 무슨일이든 해서 가족을부양해야 된다는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으리라곤 생각하고 많이 긴장이 됩니다.
저희 부부는 교회에서 성가대와 찬양단, 주일학교교사,등으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감리교 교단 -- 뭐 교단이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 진주 제일감리교회이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금목사님은 잘 모릅니다. ㅠ..ㅠ
주님께서 좋은 분들을 붙여주시고 도우실 것들을 기대합니다. 연락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병화 집사님
이곳에 오시게 됨을 환영 하고 축하드립니다.
오시면 처음으로 맞이 하는 더운 크리스 마스 기분과 연말 쎄일이 한창 일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 교회에서 재 개발 중이라 선교센타를 통해 도움을 드리지 못하여 참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다행히 우물교회 길잡이 센타에 예약을 하셨다니 잘 되셨습니다.
많은 준비와 마음의 분주함이 클 시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준비 중에 가장 큰 그리고 근본적인 준비가 하나님을 목자 삼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야곱이 문제와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하늘 사다리로 약속으로 인도해 주신 것 같이
하나님의 약속이 늘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제 이 메일은 younsangkim@hotmail.com 입니다.
혹시 필요한 정보나 이곳 소식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메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