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766_01.jpg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주님,
      우리의 영혼이
      불빛을 잃을 때까지
      우린,
      주님의 사랑인 것을
      온 누리에 외치게 하옵소서.
      세월이 깊을 수록
      주님의 가슴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주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매일 사랑하며
      매일 죽어야 하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